다이룸센터의
"발표자신감 향상과정"을 통해
20대초반의 김 O O 님께서
발표를 하기 며칠 전부터 떨리고 긴장되고는 했는데
현재는 발표하기 직전에 긴장하기 시작하는 정도로 호전되었다고
직접 소감문을 남겨주셨습니다.^^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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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두근거림 |
8 → 4 |
머릿속이 하얘짐 |
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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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림 |
7 → 3 |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
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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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불안정 |
0 → 0 |
얼굴이 굳음 |
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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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떨림 |
8 → 4 |
얼굴 떨림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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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처리가 어려움 |
7 → 2 |
(손 )에 땀이 남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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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짐 |
0 → 0 |
입안에서 말이 막힘 |
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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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림 |
4 →1 |
발음이 꼬임 |
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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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후들거림 |
4 → 1 |
집중이 어려움 |
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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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떨림 |
4 → 1 |
횡설수설함 |
8 → 4 |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발표 하기 며칠 전부터 떨리고 긴장되고는 했는데,
현재는 발표하기 직전에 긴장하기 시작하는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또한 발표할 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목소리가 떨리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힘들었으나 현재는 약간의 목소리 떨림만 느껴질 도로 편안해졌습니다.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저는 되도록이면 발표는 피하고 가장 늦게 발표하는 타입이었으나
계속 이렇게 도망쳐서는 발전하는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상담을 받을 떄도 나아질까 하는 의문이 없어지지 않았고 나오기 싫어 발표수업을 빠지는 일도 있었으나 알려주신대로 꾸준히 연습하니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발표에대한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연습하면 발전이 될 겁니다!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저는 스스로에 대한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상담사님과 얘기하면서 지난 날의 제가 어떤것을 생각하고 느꼈는지 곱씹어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신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안고 갈 짐을 하나 내려놓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