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센터의
"발표자신감 향상과정"을 통해
30대 후반의 김 O O 님 께서
발표불안을 받아들이고 불안증세(심장박동 등) 관찰을 통해
발표 전 긴장을 완화시키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문을 직접 남겨주셨습니다. ^^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심장 두근거림 |
7 → 3 |
머릿속이 하얘짐 |
8 → 5 |
가슴 떨림 |
6 → 4 |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
8 → 5 |
호흡 불안정 |
7 → 5 |
얼굴이 굳음 |
7 → 3 |
목소리 떨림 |
8 → 3 |
얼굴 떨림 |
4 → 2 |
시선 처리가 어려움 |
5 → 2 |
( )에 땀이 남 |
→ |
얼굴이 빨개짐 |
7 → 5 |
입안에서 말이 막힘 |
→ |
손 떨림 |
8 → 4 |
발음이 꼬임 |
7 → 2 |
다리 후들거림 |
5 → 2 |
집중이 어려움 |
8 → 4 |
온 몸이 떨림 |
5 → 2 |
횡설수설함 |
8 → 4 |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발표불안을 받아들이고 , 불안증세(심장박동 등 ) 관찰을 통해 발표 전 긴장을 완화시키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고, 단체과정을 통해 발표 경험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큰 발표가 있었는데 발표를 받아들이는 자세부터가 바뀐 저를 발견했습니다.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저는 발표를 10년 넘는 기간동안 피해다녔는데 , 다이룸센터에서 받아들임과 관찰+ 발표경험을 쌓고
몇달안에 달라진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노력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단체수업 진행이 어려우셨을건데 온라인 수업 및 수업기간을 연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