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복싱을 하게 되는 사람에게는 주먹을 피하는 게 어려운 일이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훈련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는 주먹을 피하는 것이 저절로 가능하게 됩니다.
노래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하고 특정한 훈련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까지 노래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최고가 되는데에는 타고난 것이 필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들만큼 하는 것은 타고난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가능한 것이 됩니다.
모든 일에는 그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발표불안과 공포증에도 그것이 처음으로 발생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타고난 것처럼 생각된다면 단지 그것이 발생한 이유를 기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본 센터에서 실시하는 여러가지 기법을 통해 증상을 발생시킨 요소들을 다루게 되면, 현재의 나의 모습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며 원하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