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00님이 자필로 작성해주신 발표자신감 소감문입니다.
시선공포증으로 시선이 주목될 때 불안이 많았는데
시선 집중에 대한 불안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말을 잘하려면 말을 많이 해야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심장 두근거림 |
6 → 3 |
얼굴이 굳음 |
→ |
목소리 떨림 |
5 → 5 |
얼굴 떨림 |
→ |
호흡 불안정 |
→ |
( 손 )에 땀이 남 |
3 → 0 |
가슴 떨림 |
6 → 3 |
발음이 꼬임 |
→ |
시선 처리가 어려움 |
7 → 0 |
머릿속이 하얘짐 |
→ |
얼굴이 빨개짐 |
7 → 5 |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
9 → 5 |
손 떨림 |
7 → 4 |
말이 막힘 |
9 → 6 |
다리 후들거림 |
→ |
집중이 어려움 |
8 → 3 |
온 몸이 떨림 |
→ |
횡설수설함 |
8 → 6 |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 것!
- 아무 말이나 해야 말이 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 아무말 대잔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여기서 훌훌 털고 더 성장하시길 :)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 있는 그대로의 저의 생각을 말로 해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