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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표때 이런 증상이..
참가자들이 작성한 자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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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할만 해졌다구요! 그러면 이런게 다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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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두근거리는 소리가 크게 느껴지고 손에 땀이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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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후들거리 정도로 불안과 긴장이 높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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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얘기해서 마음이 조급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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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 받아들임 훈련이 증상들을 완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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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릴 때가 있고 얼굴이 빨개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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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불안정하고 목소리가 떨릴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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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처리가 부자연스럽고 감정홍조(얼굴붉어짐)이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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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떨리고 심장박동이 너무 커서 현기증이 일어날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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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떨림이 개선되어 현격히 낮아지며 직장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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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함이 연결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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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이 거의 없이 말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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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때 호흡이 안정되니 머리속이 하얘져 말을 못하던 일도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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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전신이 떨리고 목소리 떨림, 말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던 것이 거의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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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차지하던 괴로움이 70% 정도는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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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전 / 발표 중 / 발표 후까지 전체적으로 발표에 관련된 모든 것들의 심장 두근거림, 가슴 떨림, 호흡 불안정, 목소리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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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훈련으로 긴장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여 보려고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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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긴장이 되면 "왜 이러지?" , "어떻게 하지?" 등의 좌절감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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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 훈련이 발표자의 불편 증상을 완화 시키는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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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안감이 높고 발표 시 목소리가 떨려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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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 / 글씨쓸때 손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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