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센터의
"발표자신감 향상과정"을 통해
30대 초반의 김 O O 님 께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 개인상담때 했던 자기수용의 말과 칭찬,
단체수업때 했던 저항하면 지속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심장 두근거림 |
8 → 6 |
머릿속이 하얘짐 |
10 → 6 |
가슴 떨림 |
8 → 6 |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
10 → 8 |
호흡 불안정 |
10 → 6 |
얼굴이 굳음 |
9 → 6 |
목소리 떨림 |
10 → 5 |
얼굴 떨림 |
6 → 5 |
시선 처리가 어려움 |
6 → 5 |
( 손 )에 땀이 남 |
10 → 7 |
얼굴이 빨개짐 |
6 → 5 |
입안에서 말이 막힘 |
6 → 4 |
손 떨림 |
10 → 6 |
발음이 꼬임 |
7 → 5 |
다리 후들거림 |
6 → 2 |
집중이 어려움 |
6 → 5 |
온 몸이 떨림 |
6 → 2 |
횡설수설함 |
6 → 4 |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긴장하고 떨려도 괜찮다. 그것을 관찰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피치학원도 다녀봤지만 떨리는 근본적인 원인과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짚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긴장을 통제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발표할 때 더 긴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걸 정말 고칠 수 있을 지 저도 반신반의 했고 아직 고치는 과정중에 있지만 긴장하는
근본적원인과 관찰을 통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 개인상담때 했던 자기수용의 말과 칭찬,
또 단체수업 때 했던 저항하면 지속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