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센터의
"발표자신감 향상과정"을 통해
발표할 때 앞에 나가서 느껴지는 상황들에 집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목소리 떨림이 호전된 것 같다며
20대 중반의 김 O O 님 께서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심장 두근거림 |
8 → 5 |
머릿속이 하얘짐 |
7 → 5 |
가슴 떨림 |
7 → 4 |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
7 → 4 |
호흡 불안정 |
8 → 5 |
얼굴이 굳음 |
8 → 5 |
목소리 떨림 |
9 → 5 |
얼굴 떨림 |
7 → 4 |
시선 처리가 어려움 |
8 → 6 |
( 손 )에 땀이 남 |
8 → 3 |
얼굴이 빨개짐 |
7 → 4 |
입안에서 말이 막힘 |
7 → 4 |
손 떨림 |
8 → 4 |
발음이 꼬임 |
7 → 4 |
다리 후들거림 |
7 → 4 |
집중이 어려움 |
8 → 5 |
온 몸이 떨림 |
7 → 4 |
횡설수설함 |
8 → 5 |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발표할 때 목소리 떨림이 호전된 것 같습니다.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저의 경우는 짧은 시간에 발표 주제체 대해 생각해서 정리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그것에 집중하기보다 앞에 나가서 느껴지는 상황들에 집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