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센터의
"발표자신감 향상과정"을 통해
30대 초반의 김 O O 님 께서
발표불안이 인생의 큰 걸림돌처럼 느껴졌었는데 희망을 주시고
점점 좋아지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심장 두근거림 |
8 → 4 |
머릿속이 하얘짐 |
7 → 4 |
가슴 떨림 |
8 → 4 |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
7 → 4 |
호흡 불안정 |
5 → 2 |
얼굴이 굳음 |
8 → 4 |
목소리 떨림 |
7 → 3 |
얼굴 떨림 |
→ |
시선 처리가 어려움 |
7 → 3 |
( )에 땀이 남 |
→ |
얼굴이 빨개짐 |
7 → 3 |
입안에서 말이 막힘 |
→ |
손 떨림 |
7 → 3 |
발음이 꼬임 |
→ |
다리 후들거림 |
6 → 3 |
집중이 어려움 |
→ |
온 몸이 떨림 |
7 → 4 |
횡설수설함 |
7 → 4 |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발표할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고 표정 관리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사라졌어요. 발표중이나 발표 후에 떨리는 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 떄가 많았는데 스스로를 격려하게 되었어요.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받아드림 훈련에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의심을 가질 수 있지만 꾸준히 관찰하고
훈련하다보면 차츰 편안해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관찰과 훈련만이 답!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발표불안이 인생의 큰 걸림돌처럼 느껴졌었는데 희망을 주시고 점점 좋아지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