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센터의

"발표자신감 향상과정"을 통해 
30대 초반의 배 O O 님 께서 

매주 드는 고민과 걱정, 바른 방향으로 연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다고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불편했던 증상이 얼마나 호전되었나요?

 

심장 두근거림	8 → 4	머릿속이 하얘짐	5 → 2
가슴 떨림	8 → 4	말 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1 → 1
호흡 불안정	7.5 → 1	얼굴이 굳음	7 → 3
목소리 떨림	7.5 → 2	얼굴 떨림	→
시선 처리가 어려움	5 → 2	( 손 )에 땀이 남	6 → 3
얼굴이 빨개짐	6 → 1	입안에서 말이 막힘	3 → 0
손 떨림	4 → 1	발음이 꼬임	3 → 0
다리 후들거림	1 → 0	집중이 어려움	3 → 0
온 몸이 떨림	1 → 0	횡설수설함	6 → 3

 

 

**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

발표를 해야할 상황이 닥치면 무조건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목소리도 떨려나올까봐 하기 싫었습니다.

해보기도 전에 부정적인 상상의 결과물을 놓고 피하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발표하는 상황에 마음을 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해야하는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겼는데 '해보지 뭐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의 전환 , 긍정사고를 배운 것이 큰 도움된것 같습니다.
 

** 다음 기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주세요.

이론적으로 어떻게 해야 덜 불안한지 ,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있더라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보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이룸에서는 앞에 서 볼 기회가 많기 때문에 '발표를 잘 하는 나 ' 가 되어볼 기회가 많습니다.

매주 참여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상담사나 다이룸센터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센터 직원불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드는 고민과 걱정, 바른 방향으로 연습하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을 잘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